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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수
2867 도움의 손길을 통해 길을 여시는 하나님(사무엘하 17:15~29) - 백상욱 목사(QT) pwy******* 2023-05-13 289
2866 어리석은 선택에 담긴 하나님의 섭리(사무엘하 17:1~14) - 백상욱 목사(QT) pwy******* 2023-05-12 308
2865 혹독한 저주까지 겸허히 받아들이는 순종 - 백상욱 목사(QT) pwy******* 2023-05-10 294
2864 절망 속에 드리는 간구, 들으시는 하나님(사무엘하 15:24~37) - 백상욱 목사(QT) pwy******* 2023-05-09 312
2863 위기를 당한 지도자에게 변함없이 충성하는 사람(사무엘하 15:13~23) - 백상욱 목사( pwy******* 2023-05-08 290
2862 외모와 친근한 행동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반역자 - 백상욱 목사(QT) pwy******* 2023-05-07 302
2861 훈육 없는 무시는 원한을 품게 합니다(사무엘하 14:25~33) - 박종길 목사(QT) pwy******* 2023-05-06 288
2860 정의를 외면한 사랑은 하나님 지혜가 아닙니다(사무엘하 14:12~24) - 박종길 목사(Q pwy******* 2023-05-05 346
2859 정의와 관용 사이에서 성도가 취할 바른 선택(사무엘하 14:1~11) - 박종길 목사(QT pwy******* 2023-05-04 332
2858 어리석은 선택으로 잃은 두 아들(사무엘하 13:30-39) - 박종길 목사 |(QT) pwy******* 2023-05-03 309
2857 침묵과 증오가 야기한 가문의 비극(사무엘하 13:15-29) - 박종길 목사 |(QT) pwy******* 2023-05-02 305
2856 가문의 치욕으로 이어진 잘못된 욕정(사무엘하 13:1-14) - 박종길 목사 (QT) pwy******* 2023-05-01 328
2855 엄중한 심판 후에도 여전한 하나님 은혜(사무엘하 12:16-31) - 박종길 목사(QT)? pwy******* 2023-04-30 339
2854 말씀을 업신여긴 죄악, 하나님의 두려운 판결(사무엘하 12:1-15) - 윤길중 목사(QT pwy******* 2023-04-29 348
2853 모든 죄악을 보고 계신 하나님의 시선(사무엘하 11:14-27) - 윤길중 목사(QT)? pwy******* 2023-04-28 347
2852 영적 방심이 가져온 최고 권력자의 죄(사무엘하 11:1-13) - 윤길중 목사 (QT)? pwy******* 2023-04-27 330
2851 선한 의도를 오해한 어리석은 전쟁 도발(사무엘하 10:1-19) - 윤길중 목사(QT) pwy******* 2023-04-26 338
2850 언약을 기억하고 은총을 베푸는 삶(사무엘하 9:1-13) - 윤길중 목사(QT) pwy******* 2023-04-25 340
2849 승리를 안겨 주신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사무엘하 8:1-18) - 윤길중 목사(QT)? pwy******* 2023-04-24 346
2848 참되신 약속에 근거한 소망의 간구(사무엘하 7:18-29) - 윤길중 목사 (QT) pwy******* 2023-04-23 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