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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수
2317 정한 위로가 결여된 교훈 - 생명의삶 pwy******* 2021-11-12 1,434
2316 확증 편향성에 항상 주의하십시오 - 생명의삶 pwy******* 2021-11-11 1,472
2315 악인이 평안히 사는 세상, 신앙적 기대와 다른 현실 - 생명의삶 pwy******* 2021-11-10 1,381
2314 바른 경청의 자세가 위로의 시작입니다 - 생명의삶 pwy******* 2021-11-09 1,369
2313 적용 대상이 어긋나면 훌륭한 통찰도 무익합니다 - 생명의삶 pwy******* 2021-11-08 1,374
2312 반박과 부정의 말은 대화의 독입니다 - 생명의삶 pwy******* 2021-11-07 1,418
2311 공의로 심판해 주실 살아 계신 구속자 - 생명의삶 pwy******* 2021-11-06 1,318
2310 고난의 때에 더해지는 내적 상처와 소외감 - 생명의삶 pwy******* 2021-11-05 1,357
2309 고난이 악인의 운명이라는 섣부른 단언 - 생명의삶 pwy******* 2021-11-04 1,347
2308 죽음 같은 절망에서 필요한 참된 위로자 - 생명의삶 pwy******* 2021-11-03 1,375
2307 주님이 고난당한 성도의 증인이요 중보자십니다 - 생명의삶 pwy******* 2021-11-02 1,319
2306 고통을 더할 뿐인 헛된 위로자 - 생명의삶 pwy******* 2021-11-01 1,393
2305 고난과 악인의 운명을 함께 엮는 어리석음 - 생명의삶 pwy******* 2021-10-31 1,360
2304 고난당하는 이의 탄식을 무익하다 하지 마십시오 - 생명의삶 pwy******* 2021-10-30 1,455
2303 아픔과 슬픔 중에 꿈꾸는 불가능의 가능성 - 생명의삶 pwy******* 2021-10-29 1,401
2302 한 번 죽음으로 끝나는 이 땅의 삶 - 생명의삶 pwy******* 2021-10-28 1,438
2301 나의 죄와 허물을 내게 알게 하소서 - 생명의삶 pwy******* 2021-10-27 1,423
2300 쓸모없는 의원 같은 무익한 친구들 - 생명의삶 pwy******* 2021-10-26 1,336
2299 온 세상을 뒤흔드는 통치자의 두려운 권능 - 생명의삶 pwy******* 2021-10-25 1,301
2298 의인의 고난을 모르는 부족한 지혜자들 - 생명의삶 pwy******* 2021-10-24 1,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