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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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수
3124	탐심으로 저버린 은혜, 주인을 대적하는 악행(마가복음 12:1~12) - 노치형 목사(QT	pwy*******	2024-02-04	52
3123	기도 응답의 비결, 믿음과 용서(마가복음 11:20~33) - 김주환 목사(QT)	pwy*******	2024-02-03	54
3122	주님이 기대하시는 열매, 정결한 교회와 순전한 신앙 - 김주환 목사(QT)?	pwy*******	2024-02-02	54
3121	나귀 새끼를 타신 겸손과 평화의 왕(마가복음 11:1~10) - 김주환 목사 (QT)	pwy*******	2024-02-01	60
3120	간절한 기다림과 외침, 소원을 이루시는 주님(마가복음 10:46~52) - 김주환 목사	pwy*******	2024-01-31	51
3119	생명 다해 섬기는 종, 예수 그리스도(마가복음 10:32~45) - 김주환 목사(QT)	pwy*******	2024-01-30	42
3118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가정,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사람(마가복음 10:1~16) - 김주환	pwy*******	2024-01-28	50
3117	타인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죄에 대해서는 단호하십시오(마가복음) - 권준 목사(QT)	pwy*******	2024-01-27	79
3116	영적 무지를 깨우치고 겸손과 섬김의 자리로(마가복음 9:30~37) - 권준 목사(QT)	pwy*******	2024-01-26	75
3115	믿음과 기도로 능력을 갖추는 제자(마가복음 9:14~29) - 권준 목사 (QT)	pwy*******	2024-01-25	66
3114	예수님의 권위를 확증한 변화산 영광(마가복음 9:2~13) - 권준 목사 (QT)	pwy*******	2024-01-24	57
3113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는 제자의 삶(마가복음 8:27~9:1) - 권준 목사 (QT)	pwy*******	2024-01-23	68
3112	제자들의 여전한 불신, 한결같은 주님의 긍휼(마가복음 8:1~13) - 권준 목사(QT)	pwy*******	2024-01-21	60
3111	부스러기 은혜를 구하는 겸손한 믿음(마가복음 7:24~37) - 도육환 목사 (QT)	pwy*******	2024-01-20	65
3110	정결한 행실의 근원, 정결한 내면(마가복음 7:14~23) - 도육환 목사 (QT)	pwy*******	2024-01-19	45
3109	전통과 위선이 아닌 사랑의 계명으로(마가복음 7:1~13) - 도육환 목사 (QT)	pwy*******	2024-01-18	55
3108	물 위를 걸으신 권능, 풍성한 긍휼의 치유 이적(마가복음 6:45~56) - 도육환 목사	pwy*******	2024-01-17	51
3107	참된 목자가 베푸신 광야의 식탁(마가복음 6:30~44) - 도육환 목사(QT)	pwy*******	2024-01-16	42
3106	불의에 맞선 의로운 죽음(마가복음 6:14~29) - 도육환 목사(QT)	pwy*******	2024-01-15	46
3105	권능을 가로막는 편견, 권능으로 전하는 복음(마가복음 6:1~13) - 도육환 목사(QT)	pwy*******	2024-01-14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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