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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수
1282 아쉬운 죽음도 주님의 주권 안에 있습니다 (역대하 35:20~27) - 생명의삶 pwy******* 2018-12-29 1,788
1281 말씀대로 준비하는 것이 최고 섬김이요 예배입니다 (역대하 35:1~19) - 생명의삶 pwy******* 2018-12-28 1,772
1280 말씀을 경외함으로 따르면 하나님이 지켜 주십니다 (역대하 34:14~33) - 생명의삶 pwy******* 2018-12-27 2,008
1279 온 땅이 예배하는 곳 되기를 소망하는 개혁자 (역대하 34:1~3) - 생명의삶 pwy******* 2018-12-26 1,922
1278 기쁨과 감격으로 맞을 구세주 예수님의 성탄 (누가복음 2:25~38) - 생명의삶 pwy******* 2018-12-25 2,017
1277 한 여인의 온전한 순종, 인류 구원의 문을 열다 (누가복음 1:26~38) - 생명의삶 pwy******* 2018-12-23 1,903
1276 여호와를 경외하는 겸손하고 의로운 왕이 오십니다 (이사야 11:1~9) - 생명의삶 pwy******* 2018-12-22 1,833
1275 변화된 삶도, 악행도 모두 기록으로 남습니다 (역대하 33:14~25) - 생명의삶 pwy******* 2018-12-21 1,686
1274 돌이킨 악인의 간구에 응답하신 자비의 하나님 (역대하 33:1~13) - 생명의삶 pwy******* 2018-12-20 1,695
1273 모든 것이 은혜이기에 항상 겸손해야 합니다(역대하 32:24~33) - 생명의삶 pwy******* 2018-12-19 1,748
1272 어떤 힘센 사람의 팔보다 더 강한 하나님의 능력(역대하 32:1~23) - 생명의삶 pwy******* 2018-12-18 1,815
1271 하나님 뜻에 합한 관리와 분배 제도 (역대하 31:9~21) - 생명의삶 pwy******* 2018-12-17 1,664
1270 사죄의 은총에 감사하며 서로를 축복하는 공동체 (역대하 30:13~31:1) - 생명의삶 pwy******* 2018-12-15 1,814
1269 예배 자리로의 초대에 겸손히 응답하는 성도 (역대하 30:1~12) - 생명의삶 pwy******* 2018-12-14 1,763
1268 회복을 원하시는 주님이 앞서 준비하십니다 (역대하 29:29~36) - 생명의삶 pwy******* 2018-12-13 1,804
1267 죄 사함과 예배 회복, 다시 시작하는 힘입니다 (역대하 29:20~28) - 생명의삶 pwy******* 2018-12-12 1,871
1266 주님께 돌이키는 개혁이 진노를 복으로 바꿉니다 (역대하 29:1~19) - 생명의삶 pwy******* 2018-12-11 1,836
1265 위기의 순간에 드러나는 신앙의 현주소 (역대하 28:16~27) - 생명의삶 pwy******* 2018-12-10 1,888
1264 진노보다 큰 은혜 (역대하 28:1~15) - 생명의삶 pwy******* 2018-12-09 1,868
1263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면 세상을 이깁니다 (역대하 27:1~9) pwy******* 2018-12-08 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