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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나눔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수
2906 나사렛 예수, 부활하신 그리스도(사도행전 2:22~36) - 권준 목사(QT) pwy******* 2023-06-22 261
2905 모든 믿는 자에게 부어 주시는 성령(사도행전 2:14~21) - 권준 목사(QT) pwy******* 2023-06-21 288
2904 오순절 성령 강림, 영적 추수의 시작(사도행전 2:1~13) - 권준 목사(QT) pwy******* 2023-06-20 230
2903 약속 성취를 기다리는 기도의 자리(사도행전 1:12~26) - 권준 목사(QT) pwy******* 2023-06-19 262
2902 성령님이 주도하시는 증인의 삶(사도행전 1:1~11) - 권준 목사(QT) pwy******* 2023-06-18 253
2901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소서(예레미야애가 5:15~22) - 노치형 목사(QT) pwy******* 2023-06-17 234
2900 고통과 치욕을 보시고 긍휼을 베푸소서(예레미야애가 5:1~14) - 노치형 목사(QT) pwy******* 2023-06-16 236
2899 맹렬한 진노의 원인, 지도자들의 죄악(예레미야애가 4:11~22) - 노치형 목사(QT) pwy******* 2023-06-15 247
2898 소돔보다 더한 죄악으로 영광이 떠난 성읍(예레미야애가 4:1~10) - 노치형 목사(QT) pwy******* 2023-06-14 237
2897 원통함으로 괴로울 때 의지할 주님 - 노치형 목사(QT) pwy******* 2023-06-13 247
2896 패망의 날에 할 최선의 선택,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노치형목사 pwy******* 2023-06-12 254
2895 고난을 이기는 소망, 주님의 신실한 사랑(예레미야애가 3:19~39) - 노치형 목사(QT pwy******* 2023-06-11 245
2894 고난당하는 민족과 하나 되어 기도하십시오(예레미야애가 3:1~18) - 도육환 목사(QT pwy******* 2023-06-10 242
2893 진노의 때에 두 손 들고 눈물로 기도하는 성도(예레미야애가 2:18~22) - 도육환 목사 pwy******* 2023-06-09 237
2892 하나님이 정하신 심판의 비극(예레미야애가 2:11~17) - 도육환 목사(QT) pwy******* 2023-06-08 270
2891 죄악에 부어지는 두려운 진노(예레미야애가 2:1~10) - 도육환 목사(QT) pwy******* 2023-06-07 239
2890 의로우신 하나님께 자복하며 탄원하는 성도(예레미야애가 1:18~22) - 도육환 목사(QT pwy******* 2023-06-06 251
2889 진노의 날에 임하는 괴로움과 외로움(예레미야애가 1:12~17) - 도육환 목사(QT) pwy******* 2023-06-05 243
2888 징계와 패망으로 영광을 잃어버린 도성(예레미야애가 1:1~11) - 도육환 목사(QT) pwy******* 2023-06-04 242
2887 하나님의 교훈을 빛내는 성도의 삶(디도서 2:1~15) - 이기훈 목사(QT) pwy******* 2023-06-02 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