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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
b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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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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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기타전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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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주지
서울 송파구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쌀쌀해져서 그런지 외로움 커지는 계절입니다. 그러나 기도와 말씀묵상으로 새로운 마음과 감사함으로 살고 있답니다. 그래도 실행하면서 기도하는게 진정한 기도의 자세로 깨달아 이렇게 이곳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선한 맘으로 잘 봐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음악는 팝 뿐아니라 발라드 클래식 등 두루두루 조아해요.^^ 그리고 스포츠도 구기종목뿐 아니라 거의 다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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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
j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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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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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자영업/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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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주지
경기 오산시
안녕하세요. 만나게 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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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
j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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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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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공무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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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주지
경기 고양시
*현재하는일: 세종시 중앙부처 국가직 6급공무원
*내가 생각하는 행복한 가정: 주님의 사랑을 알고 있는 여성과 그 사랑을 가정안에서 이뤄나가기.
행복한 이성교제: 표현을 잘하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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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
t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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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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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웹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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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주지
서울 관악구
안녕하세요 축복의 통로를 통해 좋은 인연 만들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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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
i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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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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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공무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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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주지
대구 수성구
일반행정직 공무원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타지에서 오래 근무하다보니 많은 것이 늦어졌네요.
모태신앙이며 삶의 길을 개척하기 위하여 노력하던 중 주님과의 인격적 만남을 통하여 신앙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빛과 소금이 되는 삶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격은 진지한 부분과 해맑으리 만큼 밝은 부분이 함께 숨겨져 있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부족하고 불만스러운 부분을 고치고 변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입니다. 어떤 분은 진지하고 무거운 부분만 볼 수도 있고 어떤 분은 밝고 가벼운 부분만 겪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모습이 나올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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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
m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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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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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전기/통신/소방/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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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주지
서울 은평구
지금까지 바쁘게 살다보니 자매를 만날기회가 없었던듯 합니다. 좋으신 분이 얼른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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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
a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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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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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조리/요리/제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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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주지
충북 제천시
안녕하세요... 종교생활을 넘어서 진짜 크리스찬으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거듭나는 연습중인 성도(?) 형제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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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
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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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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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어학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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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주지
경남 창원시
반갑습니다~ 주님안에서 좋은 추억이 됐으면 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저는 한번 구원은 영원할 수 없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즉, 예수님 믿는 사람도, 똑바로 살지 못하면, 지옥으로 갈 수도 있다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마태복음에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가는건 아니라고 나와있기 때문이죠. 항상 매일마다 자신을 돌아보며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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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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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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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총무/인사/공무/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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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주지
직업은 회사원 이고 바빠서 결혼을 못 했네요.아직 까지요.영화를 좋아 하는데 바빠서 보지를 못 하고 있네요.해외여행을 하고 싶고 봉사도 하고 싶네요.음악도 좋아 하네요.모든 음악요.열심히 살자.이것이 좌우명 이네요.노력을 많이 하는 스타일 이네요.애정을 가지고요.성실 하고 예의 바르고 착하고 남을 배려 할줄 아네요.만나다 보면 정도 생기고 사이도 좋아질 거에요.돈은 많이 벌고 있네요.저와 함께 영화도 보고 해외여행을 하고 싶지 않으세요?행복 하게 해줄수 있네요.저랑 결혼을 해서 행복 하게 살 생각이 없나요?날씨가 많이 덥네요 .한여름이 걱정 되네요.지금도 더운데요.힘 내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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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
c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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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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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연구개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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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주지
저는 사회복지사로 나름대로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좋아하고 그래서 내성적이기 보다는 활발한 편에 속합니다. 여성스럽고 지적이기보다는 사람들은 저를 보며 아주 많이 동안이고 나름 귀엽다고들 합니다.^^ 혼자 있는 시간보다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시간을 좋아해서 제 주변에는 함께 이야기하고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교회에서 학생부 교사로 섬기고 있으며 반주도 쬐금은 할 줄 압니다. 한 직장에 오래 근무하고 있고 제 일도 아주 재미있게 만족하며 하고 있습니다. 함께 여행도 다니고 이야기도 많이하고 제일 중요한건 저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빨리 만나고 싶어서 용기있게 문을 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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