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분노의 매로 말미암아 고난 당한 자는 나로다....

애가 3:5  고통과 수고를 쌓아 나를 에우셨으며...

어제도 거짓말을 했는데 요한계시록의 한 구절이 떠올랐다...대충 요약하면 이렇다. 거짓말하면 불못에 들어간다...

죄를 많이 지어서 그런지 고난을 많이 당하는거 같다...더 슬픈건 그 역사가 반복된다는 사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법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아버지께 감사하리로다...

고난당하는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서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교회다니는 것도 고난이다...편의점에서 일하는 것도 고난이고...사람 대하는 일도 고난이고...

애가 3:3 종일토록 손을 들어 자주자주 나를 치시는도다...

애가 3:59 여호와여 나의 억울함을 보셨사오니 나를 위하여 원통함을 풀어주옵소서.

예레미야의 기도가 나의 기도가 된다...주여 나의 억울함을 보셨사오니 나의 원통함을 풀어주소서...

화와 복이 지존자의 입으로부터 나오지 아니하느냐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헌금하란 이야기인가???

네 부모를 공경하라...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