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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수
2872 공의로운 판단이 결여된 유화 정책(사무엘하 19:9~15) - 권오향 목사(QT) pwy******* 2023-05-18 299
2871 사사로운 슬픔에 빠져 비난받는 지도자(사무엘하 19:1~8) - 권오향 목사(QT) pwy******* 2023-05-17 294
2870 아들의 죽음 앞에서 쏟은 회한의 통곡(사무엘하 18:24~33) - 권오향 목사(QT) pwy******* 2023-05-16 319
2869 대대손손 반역자로 기억되는 이름, 압살롬(사무엘하 18:16~23) - 권오향 목사(QT) pwy******* 2023-05-15 301
2868 황당한 우연에 담긴 하나님 심판(사무엘하 18:1~15) - 권오향 목사(QT) pwy******* 2023-05-14 303
2867 도움의 손길을 통해 길을 여시는 하나님(사무엘하 17:15~29) - 백상욱 목사(QT) pwy******* 2023-05-13 299
2866 어리석은 선택에 담긴 하나님의 섭리(사무엘하 17:1~14) - 백상욱 목사(QT) pwy******* 2023-05-12 319
2865 혹독한 저주까지 겸허히 받아들이는 순종 - 백상욱 목사(QT) pwy******* 2023-05-10 304
2864 절망 속에 드리는 간구, 들으시는 하나님(사무엘하 15:24~37) - 백상욱 목사(QT) pwy******* 2023-05-09 321
2863 위기를 당한 지도자에게 변함없이 충성하는 사람(사무엘하 15:13~23) - 백상욱 목사( pwy******* 2023-05-08 297
2862 외모와 친근한 행동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반역자 - 백상욱 목사(QT) pwy******* 2023-05-07 309
2861 훈육 없는 무시는 원한을 품게 합니다(사무엘하 14:25~33) - 박종길 목사(QT) pwy******* 2023-05-06 296
2860 정의를 외면한 사랑은 하나님 지혜가 아닙니다(사무엘하 14:12~24) - 박종길 목사(Q pwy******* 2023-05-05 355
2859 정의와 관용 사이에서 성도가 취할 바른 선택(사무엘하 14:1~11) - 박종길 목사(QT pwy******* 2023-05-04 341
2858 어리석은 선택으로 잃은 두 아들(사무엘하 13:30-39) - 박종길 목사 |(QT) pwy******* 2023-05-03 316
2857 침묵과 증오가 야기한 가문의 비극(사무엘하 13:15-29) - 박종길 목사 |(QT) pwy******* 2023-05-02 311
2856 가문의 치욕으로 이어진 잘못된 욕정(사무엘하 13:1-14) - 박종길 목사 (QT) pwy******* 2023-05-01 334
2855 엄중한 심판 후에도 여전한 하나님 은혜(사무엘하 12:16-31) - 박종길 목사(QT)? pwy******* 2023-04-30 346
2854 말씀을 업신여긴 죄악, 하나님의 두려운 판결(사무엘하 12:1-15) - 윤길중 목사(QT pwy******* 2023-04-29 352
2853 모든 죄악을 보고 계신 하나님의 시선(사무엘하 11:14-27) - 윤길중 목사(QT)? pwy******* 2023-04-28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