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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나눔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수
2912 기도와 사랑으로 하나 되는 공동체(사도행전 4:23~37) - 윤광서 목사 (QT) pwy******* 2023-06-28 270
2911 하나님 말씀만 따르는 담대한 복음 전도자(사도행전 4:13~22) - 윤광서 목사(QT) pwy******* 2023-06-27 257
2910 예수 그리스도, 구원의 유일한 길(사도행전 4:1~12) - 윤광서 목사(QT) pwy******* 2023-06-26 238
2909 회개와 죄 사함으로 회복의 주님을 누립니다(사도행전 3:11~26) - 윤광서 목사(QT) pwy******* 2023-06-25 239
2908 예수님 이름은 치유의 능력입니다(사도행전 3:1~10) - 권준 목사(QT) pwy******* 2023-06-24 237
2907 성령 충만한 공동체, 하나님 나라의 현현(사도행전 2:37~47) - 권준 목사(QT) pwy******* 2023-06-23 258
2906 나사렛 예수, 부활하신 그리스도(사도행전 2:22~36) - 권준 목사(QT) pwy******* 2023-06-22 268
2905 모든 믿는 자에게 부어 주시는 성령(사도행전 2:14~21) - 권준 목사(QT) pwy******* 2023-06-21 295
2904 오순절 성령 강림, 영적 추수의 시작(사도행전 2:1~13) - 권준 목사(QT) pwy******* 2023-06-20 237
2903 약속 성취를 기다리는 기도의 자리(사도행전 1:12~26) - 권준 목사(QT) pwy******* 2023-06-19 270
2902 성령님이 주도하시는 증인의 삶(사도행전 1:1~11) - 권준 목사(QT) pwy******* 2023-06-18 259
2901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소서(예레미야애가 5:15~22) - 노치형 목사(QT) pwy******* 2023-06-17 240
2900 고통과 치욕을 보시고 긍휼을 베푸소서(예레미야애가 5:1~14) - 노치형 목사(QT) pwy******* 2023-06-16 242
2899 맹렬한 진노의 원인, 지도자들의 죄악(예레미야애가 4:11~22) - 노치형 목사(QT) pwy******* 2023-06-15 252
2898 소돔보다 더한 죄악으로 영광이 떠난 성읍(예레미야애가 4:1~10) - 노치형 목사(QT) pwy******* 2023-06-14 243
2897 원통함으로 괴로울 때 의지할 주님 - 노치형 목사(QT) pwy******* 2023-06-13 252
2896 패망의 날에 할 최선의 선택,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노치형목사 pwy******* 2023-06-12 259
2895 고난을 이기는 소망, 주님의 신실한 사랑(예레미야애가 3:19~39) - 노치형 목사(QT pwy******* 2023-06-11 249
2894 고난당하는 민족과 하나 되어 기도하십시오(예레미야애가 3:1~18) - 도육환 목사(QT pwy******* 2023-06-10 246
2893 진노의 때에 두 손 들고 눈물로 기도하는 성도(예레미야애가 2:18~22) - 도육환 목사 pwy******* 2023-06-09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