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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오늘 축복커플탈퇴라는 이름으로 고객게시판에 글 남기셨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축복의 통로에서 2014년 만난 (...)형제와 결혼하여 지금 딸 아이 하나가 있습니다.
커플신고를 미루다미루다 가끔 호감 문자가 와서 비번을 잊어버려 겨우 컴터켜고 인사드립니다.
커플신고가 많이 늦었네요
그것도 모르고 호감 보내신 분들께 답조차 못해드려서 미안하네요...
탈퇴하면 되는 건가요?!
커플신고는 하고 탈퇴해야 될 것 같아서요~^^
탈퇴하시면서 좋은 글 꼭 남겨주시면 믿음의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믿음안에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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