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믿음의 짝을 찾지 못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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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나눔

제   목 치유받은 바디매오, 길에서 주님을 따르다 (마가복음 10:46-52) - 생명의삶
글쓴이 pwy*******
조회수 489 작성일 2019-01-31





치유받은 바디매오, 길에서 주님을 따르다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313.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구)352장]
1.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이 죄인이 주님 앞에 한 없는 은혜 받고서 내 생명 모두 드리오니 그 풍성하신 은총을 주 내게 내려 주소서
2.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내 허물은 덮으시고 주 십자가에 흘리신 그 피를 믿는 마음 보사 내 중한 죄를 사하여 참 평안한 맘 주소서
3.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주 은혜에 감격하여 한 없는 감사 찬송을 내 주님 앞에 드리오며 내 맘과 정성 다하여 늘 기뻐하며 살리라
4.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이 마음과 이 천한 몸 그 보배피로 값 주고 주 친히 사신 것이오니 나 이제 사나 죽으나 주 뜻만 따라 살리라


마가복음 10:46 - 10:52
46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길가에 앉았다가
47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48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49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를 부르라 하시니 그들이 그 맹인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그가 너를 부르신다 하매
50 맹인이 겉옷을 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51 예수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맹인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묵상도우미
겉옷(50절) 당시 겉옷은 서민들에게 한 벌밖에 없는 귀중한 것이었으며, 이불이나 전당물로 사용되기도 했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맹인 거지 바디매오는 여리고에서 나가시는 분이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자신을 불쌍히 여겨 달라고 외칩니다. 예수님이 그를 부르시자 그는 겉옷을 내버리고 뛰어 나아옵니다. 보기를 원한다는 그의 말에 예수님이 믿음이 그를 구원했음을 선언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님을 따릅니다.


부르짖는 믿음 10:46~48
주님을 향한 부르짖음은 믿음의 표현입니다. 맹인 거지 바디매오는 ‘나사렛 예수’라는 소리를 듣고서 그분께 자기를 불쌍히 여겨 달라고 외칩니다. 이는 그가 전에 예수님에 대해 들은 적이 있다는 뜻입니다. 바디매오는 앞을 보지 못하기에 예수님을 찾아갈 수는 없었지만, 그분이 행하신 일을 들은 후 마음으로 그분을 믿게 되었을 것입니다. 결국 어떤 대상을 마음에 품고 믿느냐가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합니다. 예수님을 향한 바디매오의 확고한 믿음이 간절한 부르짖음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그의 외침은 많은 사람에 게 저지당합니다. 바디매오는 장애물에도 굴하지 않고 힘을 다해 더 크게 외칩니다. 그가 예수님의 주의를 끌 수 있는 방법은 소리를 지르는 것밖에 없었지만, 그것으로 충분했습니다. 주님은 곤고한 자의 부르짖는 간구를 들으시고 구원의 은총을 베푸십니다. 

치유와 헌신 10:49~52
믿음의 부르짖음은 반드시 선한 응답을 가져옵니다. 바디매오의 외침은 결국 예수님을 멈춰 서게 합니다. 예수님은 바디매오를 가까이 부르시고, 그의 믿음을 칭찬하시며, 그의 소원대로 눈을 고쳐 주십니다. 눈을 뜬 바디매오는 자기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길에서’ 예수님을 따릅니다. 그 길은 예루살렘을 향한 길입니다. 예루살렘은 십자가 고난과 죽음의 장소입니다. 이는 바디매오가 자기를 부인하고 고난의 길을 걷는 제자가 되었음을 암시합니다. 예수님이 그를 부르신 것은 제자로 부르심이었습니다. 병이 낫는 것도 중요하지만, 치유된 후에 어떤 길을 걷느냐가 더욱 중요합니다.
더 깊은 묵상
● 나사렛 예수시라는 말을 듣자 바디매오는 어떤 태도를 보이나요? 내가 주님께 부르짖을 때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무엇인가요? 
● 예수님이 말씀으로 치유해 주시자 바디매오는 어떻게 반응하나요? 지금 내가 걷는 길은 누구를 따르며 무엇을 추구하는 길인가요?
오늘의 기도
믿음으로 부르짖을 때 외면하지 않고 응답하실 주님 앞에, 제 간절한 소망을 아룁니다. 소망을 이루어 주시는 그 길, 그 자리에서 다시 세상길로 향하지 않고 주님만 따르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만이 제 문제의 해결자심을 고백하며 주님을 간절히 외쳐 부르게 하소서. 


출처 :  http://qt.swim.org/user_utf/life/user_print_web.php  생명의삶